연관관계의 주인(mapped by)
(1) 연관관계의 주인만이 외래키를 관리(등록, 수정 등)
(2) 주인이 아닌 쪽은 읽기만 가능
(3) 주인 mapped by 속성을 사용하지 않고 주인이 아니면 mapped by 속성으로 지정
(4) 외래 키가 있는 곳을 주인으로 정함
(5) 연관관계의 주인에다가 값을 넣지 않고 주인이 아닌 쪽에 값을 넣으면 DB에 반영되지 않는 실수 주의
(6) toString(), lombok, Json 생성 라이브러리를 쓸 경우 무한루프 고려
(7) 양방향으로 매핑 시 순수한 객체 관계를 고려하면 항상 양쪽 다 값을 입력해야 한다 -> 연관관계 편의 메서드
ex) team과 teamMember가 양방향 매핑 돼있을 시
다대일(N:1)
단방향
양방향
외래키가 있는 쪽이 주인이 된다.
양쪽을 서로 참조하도록 개발한다.
일대다(1:N)
단방향
일대다 단방향은 일대다에서 일(1)이 연관관계의 주인이 된다.
테이블 일대다 관계는 항상 다(N) 쪽에 외래 키가 있다.
객체와 테이블의 차이 때문에 반대편 테이블의 외래키를 관리하는 특이한 구조이다.
@JoinColumn을 사용하지 않을 시 중간에 테이블을 추가하는 조인테이블 방식을 사용한다.
엔티티를 관리하는 외래키가 다른 테이블에 있으므로 연관관계를 위해 다른 테이블에 UPDATE SQL이 날아간다.
일대다 단방향 매핑보다는 다대일 양방향 매핑을 사용해야 한다.
양방향
@JoinColumn(insertable = false, updatealbe =false)를 다대일에 사용
읽기 전용 필드를 사용해서 양방향 필드처럼 사용
일대다 양방향보다는 다대일 양방향을 사용
일대일(1:1)
일대일 관계는 주 테이블이나 대상 테이블 중에 외래키를 선택가능하다.
외래키에 데이터베이스 유니크 제약조건을 추가한다.
(1)주 테이블에 외래키가 있는 경우
주 객체가 대상 객체의 참조를 가지는 것처럼 주 테이블에 외래 키를 두고 대상 테이블을 찾음
JPA 매핑이 편리하다.
장점:주 테이블만 조회해도 대상 테이블에 데이터가 있는지 확인 가능
단점:값이 없으면 외래키에 null을 허용
(2) 대상 테이블에 외래키가 있는 경우
장점:주 테이블과 대상테이블을 일대일에서 일대다 관계로 변경할 때 테이블 구조 유지
단점:프락시 기능의 한계로 지연로딩으로 설정해도 항상 즉시 로딩됨
단방향
(1)주 테이블에 외래키 단방향
(2) 대상테이블에 외래키 단방향
대상테이블에 외래키가 있는 경우는 JPA에서 지원하지 않는다.
양방향
외래키가 있는 곳이 연관관계의 주인
다대다(N:N)
다대다는 사용하지 말고 일대다, 다대일로 풀어서 사용한다.
연결 테이블을 엔티티로 추가해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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